허리통증 다리저림은 동시에 나타날 수 있고 개별로 생길수 도 있습니다. 따라서 원인을 파악하고 예방을 해야 미래의 나의 건강을 위해 대처할 수 있고 현재의 나에게는 점검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것에 도움을 줄 겁니다. 아래의 내용을 이제 확인하겠지만 여러분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있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다릅니다.
1.허리통증 다리저림 원인
- 나쁜 자세 : 장시간 동안 틀어진 자세는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의자에 앉을 때 등받이를 사용하지 않고 일을 하고 있다면 당장 변경해야 하는 자세 1순위 입니다. 아직 까지는 괜찮다라고 생각하셨다면 시간이 지나고 많은 후회를 하게 될 겁니다.
- 근육과 인대의 손상 : 운동하기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줘야 합니다. 전문적으로 운동하는 분들도(운동 선수) 최소 30분이상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그만큼 중요한 사전 동작입니다.
- 디스크 문제 : 허리쪽 디스크의 탈출 또는 압박으로 인해 허리통증 다리저림이 동시에 생길 수 있습니다.
- 신경통 : 신경의 압박이나 손상은 다리저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혈액순환 장애 : 혈액순환 문제는 다리에 저림을 일으킬 수 있으며 흔히 비만일 경우 빈번하게 발생 합니다.
허리쪽 건강 상태가 더 궁금하다면 건강 상식으로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지식은 쌓을수록 좋습니다.
2.허리통증 다리저림 예방법
- 발바닥 점검(신발) : 여러분 족저근막염이라고 알고 계신가요? 발바닥 근막에 생기는 염증인데 갑자기 언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무직은 그나마 괜찮지만 일어서서 응대하는 직업이라고 하면 깔창을 한번 점검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발바닥의 생김새가 다르고 특히 평발이라고 하면 나에게 맞는 깔창을 찾아 보조적으로 착용을 해줘야 허리통증 과 무릎통증까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침대 매트리스 확인 : 최소 6시간~8시간은 누워서 자게(생활) 될텐데 만약 매트리스가 나의 허리에 맞지 않게 딱딱하거나 너무 물렁하면 오히려 허리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을 개선해줄 수 있는 매트리스를 찾아야 합니다.
- 베개 점검 : 허리통증 다리저림 예방법인데 다른 부분을 설명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아닙니다. 일상 생활중 가장 많은 시간은 할애 하면서 자세가 고정되는 부분을 개선해야 허리통증과 다리저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베개도 마찬가지로 나의 몸에 맞게 개선해 주면 다방면으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민간요법 금지
건강 관련해서 자주 언급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절대 민간요법은 실행하지 말아야 하며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 및 예방법을 통한 개선을 진행해야 합니다.
결론
허리통증 다리저림은 사전에 예방 가능하며 스스로 판단하기 전에 전문가의 진료를 통한 정확한 원인 파악 및 예방법 실행으로 인해 효율적으로 통증 완화를 해봅시다!